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등산 , 마니산 함허동천 코스 , 마니산 암릉 코스 마니산 참성단 등산 함허동천 주차장을 출발하여 한국 최고의 야영장으로 꼽히는 함허동천 야영장을 20 분 정도 오르면 함허동천 등산로 입구가 나옵니다 . 함허동천은 조선시대 무학대사의 제자인 함허대사가 정수사를 중수하고 수도했던 계곡의 너럭바위에 함허동천 ( 涵虛洞天 ) 4 글자를 남겼는데 “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 잠겨 있는 곳 ” 이라는 뜻입니다 . 함허동천을 10 분 정도 지나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정수사 절고개로 올라 바위능선 암릉을 따라 참성단으로 향합니다 . 마니산 등산의 하이라이트 코스인 바위능선은 작은 공룡능선으로 화강암 암릉이 길게 솟아 있으며 , 넓은 암반이 이어져 있습니다 . 마니산 바위능선은 화강암 바위들이 산꼭대기를 향해 치솟아 있어 마치 하늘로 오르는 통로인 듯합니다 . 마니산은 삼면이 바다와 접해 있어 주변 해안에는 일찍부터 방축을 쌓아 간척을 하여 농경지를 넓혔습니다 . 바위능선 곳곳의 전망대에서는 서해바다와 장봉도 신도 등 섬들의 멋진 조망이 시원스럽게 펼쳐집니다 . 마니산은 인천광역시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민족의 영산이며 , 한반도의 중심으로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에 있으며 , 1977 년 3 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습니다 . 마니산은 원래 마리산으로 불리었으며 ‘ 마리 ’ 는 머리의 옛말로 강화도에서 제일 높은 산의 머리를 뜻하며 ,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우리나라의 머리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. 마니산에는 신선이 사는 곳으로 불로장생의 신선과 나무꾼의 재미있는 신선설화가 전해집니다 . 옛날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려고 마니산 중턱에 올랐을 때 나무 아래서 백발노인들이 바둑을 두고 있는 것을 보게 되...
태백산 눈꽃 산행 태백산 눈꽃산행 , 천제단 등산코스 , 최단코스 유일사 주차장에서 천제단 정상까지는 4km 이며 가파른 넓은 임도를 따라 40 분 정도 오르면 천제단과 유일사 갈림길인 유일사 쉼터가 나옵니다 . 유일사 쉼터에서 태백산 천제단 정상으로 오르는 주능선에는 최고의 주목군락지가 나타나며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집니다 . 태백산 등산은 유일사 주차장 - 천제단 코스 , 당골광장 - 천제단 코스 , 당골광장 - 문수봉 - 천제단 코스로 크게 3 코스입니다 . 천제단 정상을 오르고 망경사를 거쳐 돌아올 수 있는 망경사 갈림길에 서면 시원하게 전망이 탁 트입니다 . 태백산은 강원도 태백시와 경북 봉화군의 경계로 민족의 영산이며 , 백두대간의 중추이고 한반도 등줄기인 태백산맥의 모산이며 2016 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. 태백산은 산이 높아 겨울철 적설량이 풍부하며 주목이 많고 설경이 아름다워 적설 등반지로 겨울철 산행의 백미입니다 . ." 살아서 천년 , 죽어서 천년 간다 ." 는 주목군락지는 겨울철에 최고의 눈꽃과 상고대로 장관을 연출합니다 . 태백산의 장군봉과 천제단 사이의 평탄한 능선은 조망이 탁 트이고 작은 나뭇가지에 눈꽃과 상고대가 피어 마치 하얀 꽃밭을 연상하게 합니다 . 태백산 장군봉 1567m 는 태백산 최고봉으로 주변에 주목과 고사목이 많아 장관을 이룹니다 . 백두대간 줄기가 백두산에서 뻗어 내려와 금강산 , 설악산 , 오대산을 일으키고 , 다시 솟아오른 태백산은 겨울철 눈꽃 , 봄철 철쭉 , 가을철 단풍의 명산입니다 . 태백산 정상 부근은 조선시대까지 제당이 있어 제수로 살아있는 소를 산정 제당까지 몰고 올라와 제사를 지내고 3 일 후에 퇴우 소를 몰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. ...
백령도 여행 백령도 ( 白翎島 ) 는 서해의 해금강으로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에 속하고 , 서해의 최북단 평화의 섬이며 , 인천에서 뱃길로 191.4km 떨어져 있다 . 고구려 시대에 백령도는 원래 이름은 곡도 ( 鵠島 ) 였으나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, 고려 때 백령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. 백령도의 대표적인 관광코스는 진촌리 현무암 , 심청각 , 두무진 , 천안함 위령탑 , 중화동 교회 , 용트림 바위 , 콩돌해변 , 사곶해변 , 옹기포 등대해안 등이다 . 1. 진촌리 현무암 진촌리 현무암은 국가지질공원으로 용암 분출로 형성되었다 . 현무암은 화산이 폭발할 때 용암 분출로 형성된 암석으로 진촌리 현무암은 녹황색 암석인 감람암이 포획되어 지구탄생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. 2. 심청각 심청각은 심청전의 배경무대와 효녀심청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다 . 백령도는 중국과 항해상 중요한 요지로 항해의 안전을 위해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심청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. 심청각은 고전 소설 심청전의 배경무대인 백령도 근처의 장산곶 먼 바다의 심청이 몸을 던졌다는 인당수와 심청이 연꽃을 타고 살아났다는 연봉 바위가 있는 백령도에 1999 년 건립하였다 . 이곳에는 심청전 고서 , 심청전 음반 , 영화 대본 , 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 . 3. 두무진 두무진은 해안선을 따라 수억 년의 세월동안 파도와 비바람에 깎여 만들어진 길이 약 4km, 높이 50 여 m 내외의 병풍같이 깎아지른 해식애 ( 海蝕崖 ), 해안절벽으로 기암절벽을 이룬다 . 두무진은 서해의 해금강으로 병풍 같은 해안 기암절벽을 트레킹과 유람선을 타고 관광 할 수 있다 . 두무진 ( 頭武鎭 ) 은 바위의 모습이 마치 용맹한 장군들이 머리를 맞댄 형상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. 바다와 바람이 깎고 다듬은 선대암 , 코끼리 바위 등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. 두무진 일몰은 아름다운 바위 형상들과 함께 붉게 물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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